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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김*원 [조회 : 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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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(賢者)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. -순자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. -칼 마르크스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, 치르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. 인생은 영원한 전쟁이다. 거기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. 그리고 이 전쟁에서는 낡은 법칙은 끊임없이 봉쇄되고 새로운 법칙이 그것을 대신하며, 그 법칙도 또한 그러는 동안에 파괴되고 만다. -로망 롤랑 짚신도 제 날이 좋다 , 자기와 같은 정도의 사람끼리 짝을 맺음이 좋다는 말.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maladministration : 실정, 부패, (공무등의)서투름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,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.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. -처칠 오늘의 영단어 - count : 점수로 계산하다, 인정해 주다 경점 치고 문지른다 , 일을 그르쳐 놓고 그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