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슬살이는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게을러지고, 질병을 조금 나아짐에 따라 더해진다. 재앙은 게으름에서 생기고, 효도는 처자를 가지면서 시든다. 이 네 가지를 살펴서 삼가기를 처음과 같이 할 지니라. -설원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,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. -스피노자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. -풀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, 분한 일이 있을 때, 법에 호소하는 것은 나중 문제요, 당장에 주먹부터 먼저 들이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. -강태공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,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. -공자 인간은 일할 수 있는 동물이다. 인간은 일할수록 끝없는 힘이 솟아난다. 그러므로 인간이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. -고리키 태음, 소음, 태양, 소양인은 지금 시대에서 보면 만 명이 한 고을에 산다고 할 때, 대략 태음인이 5천 명, 소양인 3천 명, 소음인 2천 명 정도이다. 태양인은 절대적으로 적어서 만 명 중에서 3, 4명 또는 10여 명에 지나지 않는다. -동의수세보원 오늘의 영단어 - UNCMAC : UNC Military Armistice Commission : 유엔군사정전위원회오늘의 영단어 - gender : 남,녀의 성